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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수공유격대 아카츠키를 애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공유격대 아카츠키는 코이시 치카사 선생님의 치료를 위하여 연재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해주시던 독자분들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코이시 치카사 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사이코미 편집부




지난달 초에 작가님께서 혈뇨가 나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3cm정도 되는 종양이 발견됐다는 얘기를 트위터에서 하셨었습니다. 아직 그 이후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작가님의 쾌차를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