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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어비스 저작권 문제로 출판사의 신고를 받아 블로그가 이용제한상태가 되었고, 폐쇄 후 5일이 지나 같은 주소를 쓸 수 있게되어 다시 개설하였습니다.

 

자주 들려주시던 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메이드 인 어비스는 번역은 하되 한국에 정발되는 날에는 그 분량을 전부 삭제할것이며 이외에도 운영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폐쇄 이후 컴퓨터를 바꾸다 엎친데 겹친 격으로 그간 작업했던 식질파일들이 날아가버렸고, 소설인 '메리 마리에게 행복을' 또한 블로그 이외에 저장을 해놓지 않았었기에 복구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케모노기가 위주로 천천히 복구를 진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활동은 계속할 것이니 이전까지처럼 자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루 최대 업로드 게시물수가 15개라서 아마 조금 걸릴수도 있을 것 같네요.